저도 소55를 가지고 있던 친구를 따라 라이프드라이브를 사면서 여기서 활동한지가 벌써 20년정도 되었네요…
이번에 떠나시는 많은분들의 닉에서 익숙함을 느끼면서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걸 쭉 지켜봐왔고 클량에 위기라는 게 찾아왔던 순간도 보면서 그때마다 설마 망하나 했지만 클량을 아끼는 분들이 발벗고 나서서 어떻게든 잘 헤쳐나갔었는데 이번에는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저는 탈퇴하거나 글을 지우진 않겠지만 점점 눈팅도 줄여나가고 대체할 사이트들을 찾아 유랑하게 될거 같습니다..
떠나시는분들 안녕히 가시고 저도 곧 따라갈테니 다른곳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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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잘 살다보면 또 만나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