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커뮤니티 생활이었고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이트들 여기저기 가봤습니다만, 사촌네 집에서 지내는 것과 같은 불편함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다모앙 가보니 신축한 내 집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공사할 곳이 많이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한다면 그곳이 제 2의 클리앙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2016년부터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커뮤니티 생활이었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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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가보니 신축한 내 집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공사할 곳이 많이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한다면 그곳이 제 2의 클리앙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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