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고의적으로 자사 제품의 정보를 유출한 직원 앤드류 오드를 고소하였습니다.
애플은 배심원 재판을 요구하며 25000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습니다.
2016년에 입사한 오드는 ios 앤지니어로 배터리를 최적화 하는 일을 수행했으며
애플의 기밀프로젝트 수십개의 정보에 접근가능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오드는 5년동안 애플에서 지급한 업무용 폰으로 발표되지 않는 저널앱 비전프로의 헤드셋 제품개발정책
규정 및 직원수등에 대한 정보를 유출 하였습니다.
예시로 오드는 23년 4월 저널앱의 최종기능 목록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에게 유출하였습니다.
에플은 오드가 암호메세지 앱은 시그널을 사용하여 homeboy라고 부르는 기자에게 1400개가 넘는
메세지를 보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인포메이션기자에게 1만통이 넘늠 문자 메세지도 보내였습니다. 또한 실제 접촉하기 위해
대륙을 횡단하여 접촉한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오드의 행동이 그가 싫어하는 제품을 죽이기 위해서 일어났으며
애플은 이러한 유출로 인하여 자사 제품의 놀라움과 기쁨을 주는 능력이 저하되었다고 소장에서 주장하였습니다.
결정적 유출은 없었나보죠?
고의는 직원얘기 아닌가요?
왜 싫지...;;
대가보다는 자신이 맘에 들지 않아 하는 이 두개의 프로젝트를 방해하기 위한 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두개의 프로젝트를 죽이기 위해서 그랬다고 보고 있습니다
Mr. Aude specifically intended that his leaks harm Apple. His intentions inleaking the unannounced app were clear: he wanted it to be (in his own words) “killed.”Mr. Aude later characterized the leak to other colleagues as a “necessary evil”—one that hethought “serve[d] [the project] right.” Although Mr. Aude ultimately was not successful inachieving his objective, his leak led to the publication of a related WSJ article. Mr. Aude’s savedscreenshots relating to this disclosure on his Apple-issued work iPhone also reveal his giddyanticipation of the “chaos” awaiting Apple in the morning after it was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