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 년을 친 노, 친 문을 위해 '나름' 활동했는데
여기서 게시물을 몇 개 올렸더니 이제는 빈 댓글만 받습니다.
그러나 0.1%도 서운하지 않고 반 수구 사이트 클리앙이 있는 거에
든든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빈 댓글 받으연서 '정상일까? 생각이 들정도로 예민, 민감하다'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열성적이란 뜻이라고 해석했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알아보니
''운영진의 격분'과 '회원분들의 격분'이 충돌한 것인데
살다보면 정말 기가막힌 우연과 오해도 있구요, 억울함도 있어요
양쪽 다 마음들이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다음 아고라에서 한 5십만 조회수 받은 게시물인데 제가 만든 글입니다.
한 3십 만 조회수 때 쯤 비몽사몽 간에 실수로 삭제했다가 다시 올려 2십 만 정도 조회수 됐었습니다.
지금 구글 검색으로 찾아보니 누가 펐는지 아직 게시글이 있네요. (제목 띄어 쓰기도 틀리게 제가 올리고 ㅋㅋ)
링크 안의 아래 게시글도 다 제가 직접 만든 겁니다.
"노무현 재임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https://m.cafe.daum.net/amtb/6JLp/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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