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에 클리앙들이 모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어느 곳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후보지중 단 며칠만에 두각을 보이는 곳이 다모앙이네요.
눈덩이 처럼 커지다가 거대한 산을 만들어버리는 것이 커뮤니티의 특성.
다모앙이 산이 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겠지요.
항상 눈팅이었는데, 새로운 곳에서는 활동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매일 적어도 한번씩 들리던 이곳, 거대한 산이었던 클리앙.
사요나라
다모앙에 클리앙들이 모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어느 곳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후보지중 단 며칠만에 두각을 보이는 곳이 다모앙이네요.
눈덩이 처럼 커지다가 거대한 산을 만들어버리는 것이 커뮤니티의 특성.
다모앙이 산이 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겠지요.
항상 눈팅이었는데, 새로운 곳에서는 활동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매일 적어도 한번씩 들리던 이곳, 거대한 산이었던 클리앙.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