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후보(충남 천안갑)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월 초반에는 10% 이상 뒤지다가
1주일 후부터 초박빙, 1% 수준으로 따라붙었고,
최근에는 4% 정도 앞서서 역전,
어제는 10% 가까이 앞섰다고 합니다.
김어준.
"추세적으로 보자면 10% 이상 뒤지다가, 지금은 10% 가까이 뒤집은 여론조사가 나왔네요? 분위기가 반전됐다고 볼 수 있겠어요.
상대 후보가 채수근 상병 외압사건의 주요 피의자로 출국금지됐던 분이 상대 후보로 갔다, 이 사실이 이제는 지역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까?"
문진석.
"조금 알려지기 시작했고요,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부터 약간 반전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적으면, 후보 영향력이 떨어지고 경쟁력이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구독이 중요합니다)
- 후원정보: KB국민은행 452901-04-263001 (국회의원 문진석 후원회)
출국금지’ 천안갑 신범철, 비판 언론 무시 전략 통할까?…‘지지율 추락’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4·10 총선 최대 이슈 중 하나인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으로 출국금지 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충남 천안‘갑’에 출마했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관련 뉴스를 찾아보기 힘들다. 신 후보가 언론 취재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관련기사 소통 강조하던 천안갑 신범철, ‘출국금지’ 터지자 연락 두절).
신범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이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는데도, 주요 언론에서 다루질 않네요.
머니투데이 기사는 아예 홍보성이고요.
"이번엔 될거여"…천안이 낳은 '국방 전문가' 신범철의 설욕전
민주 "與, 해병대원 사망 수사외압 키맨에 방탄공천 꽃길" | 연합
총선 여론을 진보로 수놓아 봅시당. 귀찮아도 한 번씩만 들러보아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popularDay.naver
이분 상대도 채상병 사망 수사외압 관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