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발언’ 또 쏟아낸 의협 회장···기자회견서 “복지장관 파면하라”
40분전
29일 의협 회장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 등 대화 전제로 제시
31일 비대위 전체 회의서 집단행동 등 논의할듯
...
혼란의 책임이
정부와 여당에 있다는 입장이다.
정부와의
대화 전제조건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 등을 내건 것도
이러한 판단과 맞닿아 있다.
임 당선인은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이탈하고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
....
.....
....먼저..파면..하면...
....차후..대화..한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