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최초 가입했다가 사정상 2004년 재가입했는데 초기의 관심사에 비해서는 그 후에 그다지 활동량이 있는 회원은 아닙니다. 게시판도 어쩌다 들여다 보는 편입니다. 누군가에겐 격정의 시간이 지나간 모양입니다. 시간을 두고 잘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