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정보 올려주시는 LeChatNoir님 글을 보고 있자니... 뭔가 슬프네요..
이전과 달리 댓글도 안 달리고 추천도 없고...
영화속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는중에도 묵묵히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술 한잔 마셔서 감정이 올라오는지...
참...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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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달리 댓글도 안 달리고 추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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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마셔서 감정이 올라오는지...
참...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