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 게임 처럼 하나둘씩 튀어나오는군요. 왜 때리냐고 하는 모습들이 예상대로 재밌습니다. 계속 때리면서 스트레스 풀어야겠죠?? 게다가 영화 파묘가 생각나네요. 숭한것들이 계속 나온다! 아 이 사람들아 그동안 숨죽이고 있느라 힘들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