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나무 접시꽂이입니다.
집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밥을 먹을 때 반찬통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뚜껑을 열고 먹습니다.
그렇게 예전에는 뚜껑을 한 곳에 겹쳐 두었는데, 이게 묻기도 하고, 다시 덮을 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나무로 된 접시꽂이를 구매했는데, 이게 상당히 유용해서 적어봅니다.
반찬 뚜껑도 세우고, 냄비 받침도 세워두고 합니다.
저처럼 밥상이나 식탁에 반찬통 그대로 두고 뚜껑 열고 먹는 집에서는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휴대용 게임기들 (3DS, NDS, PSP 등) 거치 진열해놨네요 ㅎㅎ
아 참고로 저거 간격이 다른 제품 두개가 있습니다 (좁은건 태블릿, 넓은건 게임기 거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