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혀 제스처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헤드셋을 조작할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해외 매체 Patently apple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혀 제스처의 관성 감지"라는 제목의 특허에서 머신 러닝을 통해 내부 센서가 혀의 제스처를 포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시스템은 머신 러닝을 통해 혀의 제스처를 인식하도록 훈련되며 혀의 제스처를 포착한 내부 센서를 통해 컴퓨터 또는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다. 또, 가상 키보드를 입력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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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출처) - https://m.kbench.com/?q=node/254532
/Vollago
목 아래로 자율신경이 마비된 장애인이 혀 움직임으로 제어하는 휠체어는 나와 있지요. https://news.gatech.edu/archive/features/tongue-drive-wheelchai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