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의료 분쟁 때문에 전공의 파업이 지금 2월부터 시작해서 6주째로 접어들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께서 어제 52분에 걸쳐서 대국민 담화를 말씀하셨습니다. 2천 명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왜 2천 명을 거론했는지에 대해서 52분 동안 설명을 하셨고 마지막에, '좋다 의료계에서 통일된 안을 가지고 와서 나를 설득하면 내가 2천 명을 주장하지 않고 조정해 보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도 우리가 이제 흔히 그 대우주의 진리는 3대 7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항상 뭔가 변화구를 던지려면 30%부터 시작하라고, 30% 이 안에서부터 시작하라고 돼있는데,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이번에 65%를 넘는 숫자를 말씀하신 거구요, 의사의 숫자가 3,059명이랍니다. 지금. 신입생들이. 근데 그거보다 더 적은 수가 나올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에 2천 명 증원이 65%를 약간 넘는 수인데, 너무 많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 의료계에 답을 기다리겠다' 이렇게 해서 지금 뭐, 선거 끝날 때까지 쭉 이어져서 이 파업 상황이 갈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의료계에서도 어떠한 합리적인 방안을 낼 것이고, 대통령도 이것을 갖다가 받아들일 것인지, 그 적정한 숫자에 대해서 지도 방법 좀 설명해 주십시오.
의대 정원 3천명의 30% 라고 보여집니다.
3천명의 70(65)%인 2천을 부른 게 너무 크니
이의 30%로 변화구를 던지라는 것이지요.
900명, 1000명으로 조정안 나올 걸로 예상해봅니다. 🤣🤣🤣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아놔.. 💢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