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박주민 의원 블로그
박주민 의원이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특검법 처리하자 목소리 내고 있습니다.
'21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되면 되는대로, 거부권을 쓰면 쓰는대로
혹여 거부권을 쓰더라도 22대 국회에서 다시 올리면 됩니다.
지금 당장 처리합시다.
'한 병사의 목숨의 가치는 지구의 무게만큼 무겁다.'
채상병의 죽음에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죽음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반드시 책임을 물읍시다.
병사의 목숨보다 지휘관의 안위를 걱정하는 자칭 '보-수' 정권
이런 정권 하에서 누가 안심하고 군에 가족을 보내겠습니까?
'안보는 보수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안보도 민주당이 잘합니다.
윤석열 일당은 지금 쯤 가루가 되어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