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도로든 고속도로든 땜방이나 패인 곳(포트홀)이 너무 많아서 운전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
도로 땜방은 왜 그렇게 대충한건지 기술적으로 이게 최선인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여름-겨울 온도차가 크다보니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에서 도로가 약해져서 포트홀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얘기도 있지만 다른 선진국들도 이런건지, 제대로 시공해도 이런건지 부실시공인지 아니면 대형트럭들 문제인지 다음 국회에서 좀 따져보면 좋겠습니다.
시내도로든 고속도로든 땜방이나 패인 곳(포트홀)이 너무 많아서 운전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
도로 땜방은 왜 그렇게 대충한건지 기술적으로 이게 최선인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여름-겨울 온도차가 크다보니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에서 도로가 약해져서 포트홀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얘기도 있지만 다른 선진국들도 이런건지, 제대로 시공해도 이런건지 부실시공인지 아니면 대형트럭들 문제인지 다음 국회에서 좀 따져보면 좋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606768CLIEN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 되시겠네요..
영국에서는 하도 포트홀을 안 때워주니까 거기에 거시기 그림을 그려놨더니 후다닥 고치더라 뭐 이런 얘기도 있더군요
아마 한국보다 포장 상태가 유의미하게 낫다고 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 정도나 있는 걸로 압니다
공사하면 또 공사한다고 차막히게 한다고 민원들어오고 인터넷카페에 담당공무원 적시해서 좌표찍고
헬조선입니다.
봄에 포트홀이 많아지는 이유는 아래 영상을 보면 초반부분에 설명이 잘 나옵니다. (김한용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