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5년간 달러지수를 보면 지금 '모든것의 거품' (https://en.wikipedia.org/wiki/Everything_bubble) 에 대한 반작용으로 긴축이 진행중입니다. 달러지수가 자신의 이슈로 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거시적인게 그렇고, 미시적으로는 윤통 세력들 때문이겠지만요.
해외 직구에서 중국쪽은, 한국이 중국과 같이 움직이므로 별 영향이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도는 차이나지만 일본도 비슷할거 같구요.
달러지수가 정점일때 위험자산 매수를 시작해야 하는데 현실은 항상 이 시점에 물려있네요. 소액이지만ㅋㅋ
근데 내용이 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