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신문
총리언급에 여야 협치가 중요하다는 박영선
검찰독재 윤정부와 협치를요?
결국 총리가 하고 싶다는 거죠?
출처 : 서울신문
김건희, 김행과 친구인 박영선
과거에 김행 후보를 김건희에게 소개시켜 주었던 사람이 박영선이라고 합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정리
1. 총리설에 오사카에 있는 박영선
2. 총리설에 일본에서 귀국 후 대답하겠다는 박영선
3. 총리설에 윤정부와 야당의 협치를 이야기하는 박영선
4. 김행을 김건희에게 소개시켜 장관 후보로 만든 박영선
5. 총리가 하고 싶은 것 같은 박영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인 김건희가 윤석열에게 박영선을 총리로 추천하지 않았을까?합니다.
총리설에 검찰독재와 협치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더이상 민주당 사람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출처 : 뿜뿌
이런 상대방과 협치를 말한다면 공범이 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돌아와보면 알게 되겠죠
자기자리가 없다는걸요
"언니야, 언주는.."
권력욕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