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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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의
이번 발언이 주목되는 것은
지난 16일
윤 대통령과의
장시간 만찬 회동 후 쓴 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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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황태자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가
되었을 뿐이고
당내외 독자 세력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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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사상 유례없이
말아먹은 그(한동훈)를
당이 다시 받아들일
공간이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소설들 그만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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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우리 당
얼씬 거리지말고,
특검이나 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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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각을 통할할
총리로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대통령의 최측근 비서 역할인
비서실장에는
친윤계 핵심 중진인
장제원 의원을 추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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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난 홍준표, 또 한동훈 때렸다…“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됐다”
2시간전
“한동훈, 특검 준비나”
“용서치 않을 것”
…洪, 연일 ‘韓 책임론’ 직격
尹에겐 조언하며 힘 싣기
…총리 김한길, 비서실장 장제원 추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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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을
'윤 대통령의 그림자'라고 지칭하며
"주군에게 대들다
폐세자가 된
황태자"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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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한동훈을.....제거하기로...
마음...
먹었다는..요..??
폐세자는...
.사약을....
한사발..다..마시라.는.요?
홍..영감탱이가...
한..말들..에는...
나름...
.의미가..있었다는..요..
안되죠
용산 돼지에 비해 뭐가 부족하다구 물러납니까??
외모 학벌 집안 와이프 처가 뭘보ㅏ도 꿀릴게 없어요
물러나심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