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방송의 오보라고 하네요.
맞은 쪽인(?) 이란에서 미사일이 날라온게 아니고 작은 드론 3대가 날아와서 대공포로 격추 시켰다고 주장하네요.
이란이 확전을 원치 않아서 거짓말 하고 있다는 주장과, 이스라엘도 확전은 싫은데 뭔가 보복하는 척은 쇼는 해야하니 알리에서 드론 3개를 구매해서 날렸다는 분석이 미국언론에서 나오네요.
뭐가 어찌됐건 서로 짜고 치는 듯한 정치적 쇼로 끝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 댓가로 팔레스타인 라팔에서 학살이 일어날 것은 안 다행이고요.
이래서 나라는 힘이 있어야하는구나를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몇일전 이란이 미사일 쏠때 요르단 이라크에 다 통보했다고 했거든요
그럼 이스라엘도 당연히 그렇게 했을텐데 그 얘기가 없네요
아무리 깡패같은 이스라엘이라도 중동다하고 싸울수는 없을거에요
근데 저공비행하는 드론 몇기면 지금 광기의 이스라엘 상태에서 주변국에 알릴리가 만무하죠
어차피 주변국들 자기들에게는 대부분 준적성국인데요. 어차피 국제사회 이미지는 개판 났겠다...
그래서 드론정도가 맞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