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한달 내내 버스나 지하철을 두번이상은
탑니다
이것만 계산해도 버스비가 오르기전 가격으로
2500×30 만 하더라도 손해는 아닌데
제가 두번이상 탄다고 했으니 무조건 하는게
이익이었는데 계산을 뭘 잘못한건지-_-
더구나 버스비를 계속 1200원(1250원은 지하철
요금이였네요)으로 알고 있었는데 진작에 올랐군요
- 이러면 처음부터 계산이...
더구나 모바일 티머니카드로 실물카드없이
그냥 삼성페이로 탈때처럼 스맛폰으로 버스를
탈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요
(일주일에 한번 안양에 갈때 버스카드를
바꿔줘야하는데 뭐 그것도 딱히 어렵지 않아서)
진작에 바꿀껄하는 아쉬움이 있을정도로 현재
잘 쓰고 있네요
근데 시범이라면서요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