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여년전 수구기득권의 한축인 조선일보가 거품을 물고 쓴 기사 입니다. 추측컨대 당시의 추미애 의원을 담구기 위해서 기사를 과장한 부분도 있을꺼라고 봅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정치인들 거의 대부분이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 기레기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사실상 선거철 이외에는 국민들보다 저들이 더 신경쓰일 꺼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중동과 수구기득권 과의 싸움에 있어서 전혀 위축됨이 없이 맞붙어 싸우는 추미애 장군 이야말로 2찍들과 수구 기득권 입장에서는 제일 껄끄러운 상대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특검으로 조만간 끌려내려올 굥-거늬를 고려하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은 추미애 장군 말고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22대 국회 국회의장, 추미애 의원을 꼭 보고 싶습니다.
는 너무 우대해주는 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