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뭐 하이브 자본이 어쩌고;; 민희진하고 같이 결과물을 만들었는데 뭔 방시혁이 뉴진스 만든 줄 알겠습니다.
어쨋든 민희진 이야기는 자기는 통수칠 생각은 없었고, 아일릿이 자꾸 카피하니까 문제제기했더니 쳐내려고 경영권 탈취 프레임 씌운다는 주장이잖아요
그런데 경영권 탈취한 적이 없는데, 탈취하려했다고 이런저런 조각 증거들 내놓으면 뭐하나요?
저는 민희진이 토사구팽 당했다고 봅니다. 기껏 열과성을 다해서 뉴진스 키워놨더니 이젠 나가라니요
자꾸 뭐 하이브 자본이 어쩌고;; 민희진하고 같이 결과물을 만들었는데 뭔 방시혁이 뉴진스 만든 줄 알겠습니다.
어쨋든 민희진 이야기는 자기는 통수칠 생각은 없었고, 아일릿이 자꾸 카피하니까 문제제기했더니 쳐내려고 경영권 탈취 프레임 씌운다는 주장이잖아요
그런데 경영권 탈취한 적이 없는데, 탈취하려했다고 이런저런 조각 증거들 내놓으면 뭐하나요?
저는 민희진이 토사구팽 당했다고 봅니다. 기껏 열과성을 다해서 뉴진스 키워놨더니 이젠 나가라니요
최근 다수의 의견은 지켜보자 입니다. 어제까지의 분위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https://archive.is/YvTtV https://archive.is/dysQI
대표이사는 법인에 월급받는 월급쟁이고 성과금 받앗을거구요.
뉴진스 IP 소유는 그 법인이고 그 법인의 경영권은 과반 지분 소유한 대주주죠.
Vs
하이브가 해임안 관련 이슈 제기 시점
두개 비교하면 누가 먼저 선빵 날렸는지는 보여지지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마도 한쪽이 질꺼고,
누가 팽 당했다란 결론만 나겠죠.
민희진은 뉴진스를 더 키울 수 있는 사람인데 토사구팽은 아닌 듯요
상식적으로 민희진을 대들었다고 쳐내는게 어도어 가치를 포함한 하이브 지분가치에.하등.도움이.되지 않죠.. 쿠데타 정도의 모의가 있었기에 쳐낼려고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건이 이전 피프티 건과 같지도 않아보이고 엔터는 기업이기도 하지만 아티스트 회사이기도 한 상황에서
다른 의견에 대해 듣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엔씨의 블앤소울과 스텔라 블라이드, 그리고 SM 이전과 현 색깔을 봤을때 프로듀서의 개인 능력이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클량 대부분의 사람들 의견을 듣다보면 그냥 이건을 사업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거 같긴하네요. 사실 시간이 지나면 더 명확하게 사태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싶어요.
자꾸 민희진의 업적을 올려치기 하는분들 많은데 민희진은 SM에서 프로듀서도 아니었고 프로듀싱을 한적도 없어요.
SM 제일 파워가 센 사람들은 A&R팀입니다.
여기서 앨범의 전반적인 컨셉을 잡고 곡도 선정합니다.
그 다음에 민희진팀이 거기에 맞는 앨범 컨셉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중 하나 였던것 뿐이구요.
근데도 인터넷엔 마치 민희진이 지금에 SM에 모든걸 만든것 처럼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의견 들어서 컨셉 좀 바꾸면 되는걸 굳이
주가 폭락을 감수하면서 쳐내는지 이해 안되네요
자기 주장하는건 별로입니다
한쪽에 차우친 시선같네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아느냐?’고 묻는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