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사안은 민주당 편입니다. 일단 개원하고 자격을 얻은 후에 시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ninja7
IP 211.♡.163.13
04-23
2024-04-23 1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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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Angel님 편이 어딨나요. 각자 자기위치에서 발언하는거죠. 전 둘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에 갈라치기 필요 없구요.
J2K2
IP 211.♡.240.91
04-23
2024-04-23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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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Angel님 그런 논리이면 대통령 배출하고 국정운영 하면 됩니다.
YODA
IP 121.♡.98.229
04-23
2024-04-23 1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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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갈라치기 하나요? CBS 같은 쥐색언론에서 말을 아끼는 게 답입니다.
IP 117.♡.14.161
04-23
2024-04-23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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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안’이 뭔지 모르는 걸까요? 조국대표는 설명까지 해 주고 있군요
무위무사
IP 118.♡.11.191
04-23
2024-04-23 1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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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가 ‘나도 할 말 있다, 만나자’ 는건 정치적 구호죠. 그걸 국힘도 아니고, 민주당 의원이 굳이 ’아직 의원도 아닌데..‘ 라고 할 이유가 있나요.
정성호 의원 눈에는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표랑 같은 급으로 올라서려고 하는 걸로 보이나 보네요. 못할 말은 아니지만, 굳이 할 말이였나 싶네요.
조국 대표가 잘 답변한것 같고, 오히려 돋보이게 해준 셈이네요.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4-23
2024-04-23 1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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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정성호가 왜 친이재명계의 좌장으로 분류되는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딱히 당직을 맡지도 않았고 이재명하고 특별히 중요한 순간에 의견을 같이 하지도 않았는데, 유난히 정성호를 언론에서 높게 치더군요.
그리고 진짜 이재명하고 뜻이 잘 맞고 정성호를 통해 이재명의 뜻이 반영되었다면, 민주당 스피커들이 앞다투어 정성호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겠지요.
근데 친 민주당 성향의 유튭에서 정성호의 말을 마치 이재명의 말인냥 떠받든 적이 있던가요? 이재명의 뜻 또는 민주당의 방향을 물어볼 때 정성호는 그 언저리에도 끼지 못하는 인물인데... 과거부터 이재명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마치 이재명을 대변하고 있다는 듯이 받아 쓰고 있는게 너무 못마땅합니다.
즐겁게돈벌자
IP 125.♡.174.247
04-23
2024-04-23 1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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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는 안나대는게 이재명 도와주는건데 계에속 열심히 지속적으로 나대고 있군요.
kimkoon
IP 125.♡.170.187
04-23
2024-04-23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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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종료까지 시간 남았는데 닥치는대로 일을 해야지요 또 선비 모드와 프레임에 들어갈려는 고질병 나오네요.
22대는 5월에 시작하네요. 시간 가길 기다린다면 국민들이 죽어나가요. 당장 기름값과 공공요금, 물가만 봐도 먹고 살기 힘든게 아니라 한쪽에서는 이미 죽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이제 선비 모드하지 맙시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물불가리지 말고 좀 일해요. 국회아저씨들~
오얼밴가
IP 1.♡.248.100
04-23
2024-04-23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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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가 친명이라는건 박영선이 친문이라고 하는거랑 같습니다.
브릿츠
IP 183.♡.213.223
04-23
2024-04-23 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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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갈라치기죠. 이재명과 조국만 딱 중심 잡아주고 흔들리지않으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정성호는 좀 자중하길...이사람은 예전 사개특위건도 그렇고 자리 맡기는 중책에는 절대적으로 안될 유형 같더군요. 좀 쎄합니다.
할러
IP 116.♡.3.213
04-23
2024-04-23 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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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했는데 저따위로 밖에 대응하지 못하나 싶습니다.
태양아래새로운
IP 175.♡.137.104
04-23
2024-04-23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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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영수회담이 여당대패로 인한 결과중에 하나인 것이 자명한데요. 야당대승의 일정 지분이 있는 조국의 정치적인 제안을 저런식으로 프레임짜서 대응한다? 미친겁니다.
SoCoool
IP 115.♡.27.47
04-23
2024-04-23 2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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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변한 척이라도 하는 이유가 이번 총선에서의 민심을 확인해서 인데 이번 총선 민심 중 윤석렬 비토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조국혁신당에 대한 국민적인 지지입니다. 그런데 아직 국회의원 아니니 가만있으라는 정성호 의원 말은 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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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에 갈라치기 필요 없구요.
정성호 의원 눈에는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표랑 같은 급으로 올라서려고 하는 걸로 보이나 보네요. 못할 말은 아니지만, 굳이 할 말이였나 싶네요.
조국 대표가 잘 답변한것 같고, 오히려 돋보이게 해준 셈이네요.
딱히 당직을 맡지도 않았고 이재명하고 특별히 중요한 순간에 의견을 같이 하지도 않았는데, 유난히 정성호를 언론에서 높게 치더군요.
그리고 진짜 이재명하고 뜻이 잘 맞고 정성호를 통해 이재명의 뜻이 반영되었다면, 민주당 스피커들이 앞다투어 정성호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겠지요.
근데 친 민주당 성향의 유튭에서 정성호의 말을 마치 이재명의 말인냥 떠받든 적이 있던가요? 이재명의 뜻 또는 민주당의 방향을 물어볼 때 정성호는 그 언저리에도 끼지 못하는 인물인데... 과거부터 이재명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마치 이재명을 대변하고 있다는 듯이 받아 쓰고 있는게 너무 못마땅합니다.
또 선비 모드와 프레임에 들어갈려는 고질병 나오네요.
22대는 5월에 시작하네요.
시간 가길 기다린다면 국민들이 죽어나가요.
당장 기름값과 공공요금, 물가만 봐도 먹고 살기 힘든게 아니라 한쪽에서는 이미 죽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이제 선비 모드하지 맙시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물불가리지 말고 좀 일해요. 국회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