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머니S
출처 : MBN
민주당에서 25만원 민생 챙기는 것은 포퓰리즘이고, 국민의힘에서 최대243만원 주는 안심소득은 포퓰리즘 아닌가봐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딱히 그렇지 않습니다.
표 받으려고 아무 말이나 내뱉고 보는 저쪽 인간들의 전형일 뿐이죠.
오히려 한번 짤리기 전엔 자기 소신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조차 없죠.
또 시장직걸고 주민투표 해보죠??? ㅋㅋ
근데 모든 국민 24만원 해버리면 저게 안되니까요.
게다 편법을 걸러내고 제대로 준다고하더라도
A능력이 되서 600버는 4인가족
B능력이좀 부족해서 지원금으로 600을 맞춘 4인가족
C 500만원 버는 4인가족이라 지원도 못받음
A는 짜증나고
B는 능력대비 많이 받아 좋고
C는 살짝 넘긴 조건때문에 오히려 B보다 가난해지겠네요
이건 복지가 아니라 군론분열을 조장하는거죠
말이좋아 선별복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