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지수라 변동 가능성이 큽니다만, 기대작치고는 불호가 꽤 있는 수치입니다. 범죄도시2가 99%를 쭉 유지하다가 천만 즈음해서 98%로 떨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와는 다른 상황이라 할수 있겠네요.
3도 줄거리나 만듦새나 촬영 기술이나 배우자들 연기나 모두 실망스러웠는데
그냥 마동석이 시원하게 두들겨패는 걸로 천만 넘었고 이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ㅎ
대작 나오는 시기를 피해서 개봉한 건지, 대작들이 범죄도시를 피해간 건지 몰라도 딱히 경쟁자가 없긴 하네요ㅎ
다만, 우리나라 영화 시리즈가 길어지면 자기 복제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변화하는게 중요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