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민희진 빙의한 사람 많고, 자서전 작가도 많네요? 거기에 다큐 감독도 계신 듯 하구요.ㅎㅎ 기업의 본질을 꿰뚫고 계신분들도 보이고요. 연애이슈 중심으로 글 올라오는것을 보니 핵심 인력들은 다 빠져나갔나 싶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돼지ㅅㄲ는 여전히 처 먹는 말만 하고 있군요
요즘 피난처로 옮긴분들 뭐하나 슬쩍 봤는데
글리젠 속도가 클리앙을 넘어섰다고
"권선징악" 이라 표현하는 글이 올라오네요.
재미있게들 지내시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다모앙이 더 잘나간다는 우월감이라도 느끼고 싶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