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5시 30분에 시작하는 새벽수영을 즐겁게했는데...
근무시간 변경으로 못하게 되니 돼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오후에는 할 시간이 없고.. 수영은 다시 시작하고 싶고..
그럼..
자는 시간 30분 줄이고.. 30분 가량 물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새벽 4시 30분 기상에서 4시 기상으로...)
30분을 위해서 30분 수면을 단축 시킬것이냐..
아님 다른 운동이나 해!! 로 가야 할지요? ㅋㅋ
1년동안 5시 30분에 시작하는 새벽수영을 즐겁게했는데...
근무시간 변경으로 못하게 되니 돼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오후에는 할 시간이 없고.. 수영은 다시 시작하고 싶고..
그럼..
자는 시간 30분 줄이고.. 30분 가량 물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새벽 4시 30분 기상에서 4시 기상으로...)
30분을 위해서 30분 수면을 단축 시킬것이냐..
아님 다른 운동이나 해!! 로 가야 할지요? ㅋㅋ
수업은 50분까지인데
7시 40분쯤에 나갑니다
운동 안하셔도 되니까 수면시간 길게 가져가고 야식 끊고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세요.
현재는 어깨가 아파서 쉬고 있는데...
저도 체중은 4kg 정도 증가해서 좀 불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수영을 안하고 아침에 잠을 푹 자니...삶의 질이 확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첫째. 낮에 졸리지가 않아서 정신이 맑고
둘째. 피곤이 없어져서 활력이 생겼네요
셋째. 이건 들은건데...수면 부족하면 치매나, 수명이 줄어들수 있다고.....
그래서 저라면 극단적인 수면 단축보다 다른 운동을 추천합니다.
수영을 하냐 안하냐를 두고보면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지만
삶의 질과 운동 효율을 생각하신다면..
음 저라면 30분은 조금 적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어느 수영장, 어느반(자유인지 강습인지), 또 어느 레인이냐에 따라 운동가능한 양도 제한적일테구요.
다른 운동이 어떠실런지요?ㅎ
저는 요즘 헬스장에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40~60분가량 매일 하는데...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ㅎ
새벽 일찍 일어나는 수고를 하시는데 30분은 조금 적다고 생각됩니다.
딱 열 올라올때 끝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