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착취물 1900개 제작…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1시간전
아동·청소년 120명 유인해 성착취물 제작
대법원, 30대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미성년자를 상대로
1900여개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10대 피해자를 유사 강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초등학교 교사가 징역 13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성착취물제작·배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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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미성년자 120명 성착취물 제작' 30대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1시간전.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촬영하게 한 뒤
소장하고
미성년자를 유사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징역 13년을 확정받았다. 서울 서초동 대법원. /문호남 기자 munonam@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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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징역..확정이라는.요..
우리나라 법은 진짜 문제 많습니다.
어쩌다 애들이 필요이상 접근하면 한 발을 뒤로 빼고 일부러 거리 두는 편인데다가..
동인지나 상업지를 봐도 미성년자가 나오면 걍 뒤로 가기를 누르는데..
저 인간은 대체 대굴 속에 뭘 집어넣고 사는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