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옆집 아줌마, 아저씨 같은 느낌으로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프로듀서 셨잖아요... 감각 있으신 분이셨잖아요....
자신을 증명하려 주변을 다 끌고 오면.... 그게 그 사람들은 엄청 당황 스러울 거 같네요....
중간부터 봐서 앞 내용은 제대로 못봤는데
뭔가 본인은 동업자로서 간다고 생각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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