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간 집앞 통로에서 개똥을 몇 번 치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에 들어올땐 안보여서 밟은적도 많습니다.
똥 크기도 다양한걸 보니 한마리가 아닌 거 같습니다.중대형견 크기부터 쪼그만 것도 있고..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밤에 개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낮에는 보는 눈이 있으니까 치우고, 밤에는 아무도 없고 깜깜하니 걍 가버리는 모양인데
진짜 경찰 불러서 cctv를 까야되나 고민이 들 정도입니다.
최근 몇달간 집앞 통로에서 개똥을 몇 번 치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에 들어올땐 안보여서 밟은적도 많습니다.
똥 크기도 다양한걸 보니 한마리가 아닌 거 같습니다.중대형견 크기부터 쪼그만 것도 있고..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밤에 개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낮에는 보는 눈이 있으니까 치우고, 밤에는 아무도 없고 깜깜하니 걍 가버리는 모양인데
진짜 경찰 불러서 cctv를 까야되나 고민이 들 정도입니다.
똥 안치우는 사람들은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개똥 안 치우는 사람들이 있다니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