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변호사가 입막아서 정확한 내용이 나오진 않았는데 회사를 못나간다는거 보니 지분이랑 회사재직같은걸 연계시킨게 아닐까 싶고
민희진이 주식 정리를 할려고보니 말이 3천억짜리 가치지 비상장회사라 정리할 수도 없는 상태이고
그렇다고 풋옵션을 발동하자니 약정된 금액은 1천억..
주식때문에 독립도 못하고 고쳐달라고 요구했는데 안된게 아닐까 싶네요
아까 변호사가 입막아서 정확한 내용이 나오진 않았는데 회사를 못나간다는거 보니 지분이랑 회사재직같은걸 연계시킨게 아닐까 싶고
민희진이 주식 정리를 할려고보니 말이 3천억짜리 가치지 비상장회사라 정리할 수도 없는 상태이고
그렇다고 풋옵션을 발동하자니 약정된 금액은 1천억..
주식때문에 독립도 못하고 고쳐달라고 요구했는데 안된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