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희진 회견으로 '멀티레이블 시스템'의 취약성이 너무 크게 드러나 버렸습니다. (민희진 주장이 옳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번 사태는 민희진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드러난 건이지만,멀티레이블 시스템 하에선 재발이 안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럴때마다 지금처럼 산하 레이블과 다투게 된다면 회사가 감당이 안됩니다. 결국 치명상을 입을 일이 발생할 겁니다.
이건 하이브가 장기적으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오늘 민희진 회견으로 '멀티레이블 시스템'의 취약성이 너무 크게 드러나 버렸습니다. (민희진 주장이 옳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번 사태는 민희진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드러난 건이지만,멀티레이블 시스템 하에선 재발이 안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럴때마다 지금처럼 산하 레이블과 다투게 된다면 회사가 감당이 안됩니다. 결국 치명상을 입을 일이 발생할 겁니다.
이건 하이브가 장기적으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안일하게 전권을 맡긴게 독으로 돌아온 듯 합니다.
누가 아주 더러운 선례를 남겨놔서.
대부분의 자회사 사장은 지주회사 말 잘들을껄요.
그래서 개미들이 매번 물리죠. 두어달 코 앞의 실적으로만 움직이니까요.
기관들은 이미 다 반영해서 수익보고 던지는 물량을 주워 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