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rt3AafMk3XI?si=435Mjum4VKnmcEO9
1시간 43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대충 요약하면 쏘스에서 민지만 뽑고 다른 연습생들은 성에 안차니
캐스팅을 새로 해야되는데 여친이들만 있는 쏘스 간판으로 사람모으기 힘들다는 내용입니다
브랜딩도 직접 연결지은건 쏘스뮤직이죠. 연습생들 시선에서 보는 중소간판 생각하면 아프지만 솔직한 말이구요.
저거보다 몇 분전에 자긴 여자친구 해체랑 전혀 관련없다고 명백하게 말하는데 쌩구라를 쳤을리는 없다고 보네요.
저만 봐도 여기 여론과 다른 생각입니다.
하이브의 거버넌스에 무리가 좀 있어 보이더군요.
여자친구 고별행사도 없는 고의퇴출 건은 심지어 오늘 기자들 무관심 사안이었습니다.
YG 양혐석같은 짓거리라 이 건을 뭉개야 하이브가 아티스트 함부로 대한다는 자기 주장에 힘이 실리니
묻지도 않은 건을 본인이 켕겨서 먼저 뱉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