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46630
민 대표는 또 “나는 뉴진스가 나랑 꼭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내가 애들을 놓고 나오는 게 너무 속상해서”라며 눈물을 보였다.
본인도 결국은 하이브에서 나올수밖에 없다는걸 인지는 하고 있네요.
물론 그걸 알기 때문에 오늘 그렇게 다 쏟아낸거겠지만요.
1년뒤로 미리 타임머신타고 가서…
이번 사태가 어떻게 끝맺음이 났는지… 궁금 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