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면 저래도 되나? 혹시 미친 건가? 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자기의 삶을 전시하여 그걸 또 상품으로 팔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오늘 같은 역사적 기자회견이 있었다는 거.
K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방송됐다는 거.
울 나라 쇼 비즈니스계가 이 정도로 규모가 커졌나?! 하는 뻘생각이 듭니다.
이해관계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꿀잼이었겠습니까.
전 다들 화목해지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오늘 도파민이 솟았네요.
미국 보면 저래도 되나? 혹시 미친 건가? 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자기의 삶을 전시하여 그걸 또 상품으로 팔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오늘 같은 역사적 기자회견이 있었다는 거.
K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방송됐다는 거.
울 나라 쇼 비즈니스계가 이 정도로 규모가 커졌나?! 하는 뻘생각이 듭니다.
이해관계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꿀잼이었겠습니까.
전 다들 화목해지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오늘 도파민이 솟았네요.
그리고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