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시작하자 마자 넣은 골은 오프사이드가 되고 이어서 인도네시아 선수의 킥에 한골을 먹었습니다.현재 골도 밀리고 경기내용도 인도네시아에게 현저하게 밀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저렇게 잘했던가요
결정력으로 올라왔고, 오늘 경기가 진짜 시험대 같아요.
박주호도 지적 할 정도로
황선홍 팀 특징이 공격 패턴이 ‘없습니다’
K-클린스만이라고 일부 팬들이 조롱하는 이유가있어요
한국의 고질병은 여전합니다.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슛하면 죽을 병 걸리는 중병이요. 반대로 인도네시아는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 따냈고 페널티에어리어 중거리 슛으로 골하나 더 넣을뻔 해서 3골로 앞서갈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