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끝이 안보입니다. 클린스만이 내려가니 황선홍이 왔고 황선홍이 내려가면 제2의 황선홍이 또 올 거 같아요. 이토 히로부미가 죽은 다음 또 다른 조선총독이 왔듯이. 빼앗긴 피치에 봄이 오는가... 마지막 올림픽 탈락이 전두환때라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