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규를 비롯하여, 기술위원장 등등 다 문제고, 그런데 예전에 얼핏 보기로 부회장들 중에 고철 고물 하시던 분이 있던데.... 이력을 보고서는 "으잉??"이란 반응이 자동적으로 나왔던 그 분이, 일전에도 어떤 기사를 보니 뭔가 입김이 센 거 같았고요, 이 분도 뭔가 쌔하던데, 이 분도 좀 파봐야 할 거 같습니다. 흐음.
아래 실무진들까지 전부 쳐내야 합니다.
축구 부회장이란것들이 축구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에헴..하고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것도 이상하죠.
가끔 성남같은 특정동네(주소지) 사업장 소속 회사들 보면 지역연고 특정인들 끼고(라고 쓰고 이권개입하는 이라고 읽는다?)
간판갈이 하면서.... 있기는 한데요?
꼬리가 길면 뭐 한다고?? 똥물 오지게 뒤집어 쓴다고 하던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