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옹호 하시고 여론이 뒤집혔다부터해서
민희진 쪽이 이길 가능성이.높고 하이브가 거짓이다 하는 경향이 있어 보이는데요
아니 애초에 민희진쪽은 일종의.하청에 하부조직이라 이미 진거나 마찬가지 일텐데요..
거기다 여론 뒤집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그게 뭨샅관인가요.
여론이 뒤집혀도 어도어가 문제를 일으킨건 팩트입니다.
애초에 하이브쪽이 저걸 증명할 필요없이 정리해도 되고 그 수순 밟고 있는거 아닌가요??
엄밀히 말하면 말로 끝난거야 민희진 쪽이고
수사의뢰까지.들어간 하이브가.더 신빙성 많아보이는데요
대표이며 2대주주인자리인데 다 장난으로 생각해본 애기다 등등 발언을보면....장난하나 생각이 드네요
민희진과 뉴진스를 동일화, 직장인의 억울함, 그냥 어그로 이런 느낌으로 감정이 이입되서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계열사 사장이 지주사 몰래 회사랑 회사의 히트상퓸을 들고 나가려고 하다가 걸린건데 말이죠
회사의 히트 상품을 내가 만들었고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 주장에 의하면 그들도 나를 사랑함)
그런데 능력도 없는 지주회사가 내 마음대로 못하게 함!!
[수사의뢰까지.들어간 하이브가.더 신빙성 많아보이는데요] 라니,
뭔 검찰같은 말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