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뽑아서 그렇지 전문은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용산은 크게 양보하고 받아라, 그러려면 야당에서는 굴욕을 강요하는 것처럼 비추는 것은 안 좋다고 말하는 거죠. 대통령이 받을 수 있게 형식적으로는 퇴로를 열어주자는 말은 전략적으로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덜 시원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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