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솔직히 관심 안주면 끝나요.
기자회견 해서 그 난리 친 이유가 감정에 호소해서 자기 편 만들려고 한 거나 다름없잖아요.
뉴진스까지 언급한 시점에서 노림수가 바로 나온건데....(걱정한다는 사람이 그런 자리에서 자기편! 이라면서 언급한다는 게 참 이해가 안가는데...)
여튼 지금 이 사태 맘에 안드네요.
온 시선이 용산과 국회로 몰려야 할 때인데....
민희진은 솔직히 관심 안주면 끝나요.
기자회견 해서 그 난리 친 이유가 감정에 호소해서 자기 편 만들려고 한 거나 다름없잖아요.
뉴진스까지 언급한 시점에서 노림수가 바로 나온건데....(걱정한다는 사람이 그런 자리에서 자기편! 이라면서 언급한다는 게 참 이해가 안가는데...)
여튼 지금 이 사태 맘에 안드네요.
온 시선이 용산과 국회로 몰려야 할 때인데....
암담한 한국경제와 정치에서 잠시나마 일탈해서 즐기는거라고 생각을 해야...ㅎㅎ
불과 이틀 전 까지도 그랬어요.
지금 민희진 때문에 정국 돌아가는 상황글이 안올라오는게 아니라 3월 말 그사태 이후로 원래 글을 다들 안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오늘의 민희진은 그냥 잠시 지나가는 착시예요.
민희진 지나가면 또 글들 안쓸겁니다.
아직 클리앙 정상화된 상황 아니거든요.
여긴 끝났어요 나 같은 사람은 그냥 아쉬워서 한번씩 들어와 댓글이나 달뿐
그동안 몸사리던 닉들만 신났지 끝났어요
다 모이는 곳으로 가셔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22대 국회가 개원한 것도 아니고, 영수회담은 일정만 잡고 나머지는 굥 모르쇠로 질질 끌고 있고...
채해병 특검법은 아무리 빨라도 5월초에 표결인데, 지금 그럼 뭐를 해야 합니까? 시선 집중을 하고 싶어도 할 꺼리가 지금은 없어요. 그래서 이 주제로 불타는 것도 이상하게 보시면 안 됩니다.
그리 따지면 어젯밤 왜 축구에 열광해야 했습니까? 정치가 시급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