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는 1천억의 가치라고 다들 알고 계실꺼라고 봅니다.
다른 옵션도 팔수 있게 하이브가 배려했네요.
이게 노예계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미친 파격대우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돈에 관심없는 분의 행동이 맞을까요?
까면 깔수록 민희진의 입장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도통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무리 일을 잘했어도 정말 말도 안되는 파격대우이지 않나요.
민희진은 과연 30배 올려달라고 한적 없다는 기자회견 한번 더 할까요?
하이브에 저런 정보들이 있다는걸 민희진은 과연 몰라서 기자회견을 했을까요?
쉴드치시는 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돈에 관심없다고 하면서 그룹 들먹일때부터 사람이 보이던데 쉴드치시는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이신건지 모르겠어요.
저정도의 파격대우를 해주면서 경업금지 거는건 당연하고
이또한 합의를 통해서 팔수있게 해주고 가치를 올려준다는 대화가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했고 이 요구가 쿠테타 모의 문서와 동일해보이니
하이브는 그때부터 요구거절하고 감사한거 아닌가요;;
하이브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다들;;
지금 똥줄타서 계약서 유출하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저게 뭔가요
뭐 단순하게 보면 노예계약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몇천억주는 노예계약이요.
근데 하이브가 팔수 있게 대화를 했네요;;
이게 노예계약인가요 쩝;;
민희진과 동급이 엔터계에 또 있나요?
13배든 30배든 200배든 그게 파격대우인지 아닌지 누가 판단하나요?
월급쟁이들이 판단할수 있나요?
그렇게 억울한 노예계약이 아닌건 판단할수 있지 않나요?
다른 대기업 초SSS급 임원 대우 다 공시되어 있지 않나요?
뉴진스보다 잘 나간 그룹은 대단히 많죠.....
심지어 민희진이 재수없다던 아일릿은 여아이돌 최초로 빌보드 차트인 했거든요...
그래도 다른 기획자들은 왠만하면 이름조차 안알려지죠... 혼자 만든게 아니니까요...
성과급으로 최소 천억의 가치가 있는 지분을 주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뉴진스의 성공을 민희진 혼자 만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물론 민희진의 역할이 컸겠지만, 블라인드에 보면 굉장히 꼼꼼하게 블라인드 직원들이 반박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업무들을 하이브에서 많이 처리했고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 말고도 50가지는 더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착각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 업무들을 민희진네 회사가 한게 아니라 사실은 하이브에서 한거라고요.
뭐 뭐든 100%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예컨데 해외 진출에 관련된거나 해외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 등등.. 그런걸 아무래도 하이브에서 해주면 더 쉽고 빨리 수월하게 되는거죠. 아무리 창작품의 품질이 좋아도 대형 기획사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해주지 않으면 그런 창작품이 있다는걸 대중은 아예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민희진 신화에는 함정이있습니다.
민희진과 동급이 없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뉴진스이전 빌보드 보낸것만 따져도 트와이스 JYP 블랙핑크 YG BTS 빅히트도 있습니다.
블핑과 BTS 둘다 넘사벽 남녀 세계 랭킹 1위의 그룹들입니다.
언급되신 3명의 사장님들 그분들 다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해서 올라왔구요 민희진이 만든 그 어느 작품보다 더 성공했고 엄청난 돈을 벌었어요.
그분들중 현 하이브 의장 시가 8조짜리 회사 대빵인 방시혁이 민희진을 후하게 평가해줬고 데려와 일시켰고 보상도 업계 최고수준으로 해줬어요.
민희진 본인이 말했듯이 월급사장인거에요 근데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데려온 사장과 다르게 지분을 줬어요. 어도어의, 그게 최소 1000억인거에요.
민희진 신화의 기반은 맨땅에서 한게 아니에요 SM에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거에요. 당시 SM 인지도 자금력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성공한것을
민희진은 본인의 다해서 성공한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하이브와서 만든 뉴진스도 똑같이 하이브 방탄+네트워크+자본 덕을 보고 큰거구요
근데 13배 30배 가치평가? 그건 누가하냐구요 고용한 방시혁이 하는겁니다.
13배까지 인정했는데 30배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거겠조 그러니 헙상이 안되는겁니다.
연봉협상 해보셨잖아요?! 맘대로 되던가요 임원들이 날볼때 평가 내가 날볼때 평가 다르고요. 얼추 그 중간만큼 책정해주는거죠.
맘에 안들면 그만두거나 이직하는거에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민희진도 고용인=직원=월급사장 내가 받는게 작다고 느낀다? 맘에 안들면 그만두면 되는거에요.
더 자기에게 많은 보상을 주는 다른 고용인을 찾던지
더 이상 고용당하기 싫으면 본인이 엔터 챠려서 진짜 사장으로 성공하면 되는거에요
기자회견에 본인이 말했듯이 투자해줄테니 하이브 나오라는 Dm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하니 변호사가 말렸지만 여튼
투자금 받아서 본인 회사차려서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성공해서 빌보드 가면 다 먹으면 되구요 ㅎㅎ
엔터아닌 다른 업종의 회사도 저정도면 왠만한 대기업 뺨대기 후리는 대우입니다
저는 다른 인재들이 더 하이브 가려고 할것 같아요.
아니 미친대우를 해주네 라면서요.
근데 다신 비상장 주식 안줄것 같네요.
온 통 다 썰만 난무...
증명 할 길 없는 썰만 ...
비하인드인양
하이브가 5%도 터주겠다고 한 말을 뭘 보고 믿어줘야 하는 건지...
이번 사태 터지고 계속 근거 없는 썰만 계속 계속 터지네요.
이런 걸 믿어주는 사람들이 참 신기하기만 하네요.
어떤 부분을 보고 믿어주는지 묻고 싶기도 하고..
https://www.mk.co.kr/news/culture/11001219
하이브 공식입장 입니다.
근거가 있으니 김앤장 검수를 거쳐 나왔으리라 봅니다.
민씨 측에서 30배 요구한적없다고 반박이 또 나올까요?
그런 이야기는 회피하는걸로 보입니다.
님 누구나 본 자료 말고요.
본문에 있는 것은 살이 많이 붙어 있잖습니까.
그걸 말하는 겁니다.
또한 하이브는 자사에게 유리한 점만 보도하는 겁니다.
불리한걸 보도하겠어요?
예를 들어 협상 과정에서 진행된 모든 내용을 공개하겠습니까.
아니면 자신들이 해주겠다고 한 부분 위주로 보도하겠습니까.
그런데 본문 글은 이런 상황에서 살까지 더 붙이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426202017584
비슷한 맥락의 기사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다 돈때문이네요.
돈에 관심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직장인 심정 자극 하는 포인트일까요... 부자 편드는거라고.... 돈 때문에 다 일어난 일이라고...
그럼 뉴진스 각 멤버는 십대에 이미 몇십억대이상 벌었다는데 괜찮으신가요....
빨리 돈 더 확실히 많은 하이브가 나서서 조용히 정리좀 해주세요....언플로만 걱정하지 마시고....
자세한 전후 사정은 따지지도 않고 워낙 고용주 기업은 나쁜놈 취급하고 민희진측은 갑질을 당하는 불쌍하고 딱한 약자로만 생각하니까 그런거죠. 그냥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는거죠.
그냥 누가 강자냐? 누가 약자냐? 그런거 따질 필요가 없어요.
잔고는 늘어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