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 과잉. 자기가 성공한 것 오로지 자기의 능력만으로. 내가 하려던 시도는 걸려서 다 하지 못했으니 안한 것(한동훈 딸 케이스) 남들의 지지는 오로지 나의 능력에 대한 흠모.... 너무도 헷갈리더군요. 두 사람이 교차되어서,제게는. 차이는 한동훈은 풋옵션이 없다?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다른 말이 아닙니다
비교군으로 보는게 그것 밖에 없으니 비교할게 그것밖에 생각이 안 나시는거죠
너무 프레임쪽으로 가시는것 같습니다.
지지자들의 불쌍하다 까지... 수백억 해먹었는데 말이죠...
한동훈은 저정도 깜냥이 안됩니다.
적당히 센척 했어야 하는데 민희진 표 걸그룹 새로 만든다 했을 때 그 욕설은 계속 따라다니면서 밈으로 괴롭힐 겁니다. 차라리 0부인은 몰카라고 우기기라도 할 수 있고 기자회견 때는 즙 짰죠.
이런 행태야말로 꼴통 2찍들이 하는 짓 아닌가요?
적당히들 하시죠 좀